알려진대로 이번 트레이드는 삼성이 먼저 원했다. 내야 보강이 필요했고, 삼성이 익숙한 박계범을 원했다. 두산도 2루 포지션이 포화 상태였기에 박계범의 앞길을 터주기 위해 트레이드 결단을 내렸다. 단, 누구를 데려오느냐가 중요했다.
두산에 데려올 수 있는 선수 중에는 1군 경력이 훨씬 풍부하고, 팬들에게도 더 익숙한 선수가 있었다. 하지만 두산은 무명의 류승민을 콕 집었다. 연령 대비 타격 지표가 매년 우상향하는 걸 주목했다. 특히 유인구를 골라내는 능력과 어려운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오는 공도 어떻게든 맞혀내는 능력도 중요시 평가했다.
방망이 뿐 아니라 잘 달리는 것도 매력이었다.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0개의 도루를 했는데, 그 중 3개가 3로 도루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빠른 발 뿐 아니라 주루 센스를 갖췄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두산에 데려올 수 있는 선수 중에는 1군 경력이 훨씬 풍부하고, 팬들에게도 더 익숙한 선수가 있었다. 하지만 두산은 무명의 류승민을 콕 집었다. 연령 대비 타격 지표가 매년 우상향하는 걸 주목했다. 특히 유인구를 골라내는 능력과 어려운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오는 공도 어떻게든 맞혀내는 능력도 중요시 평가했다.
방망이 뿐 아니라 잘 달리는 것도 매력이었다.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0개의 도루를 했는데, 그 중 3개가 3로 도루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빠른 발 뿐 아니라 주루 센스를 갖췄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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