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지난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설종진(50) 키움 감독은 2명의 외국인 타자 가능성에 대한 스타뉴스의 질의에 "지금 당장 외인 타자 2명 구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계획은 없다"고 밝힌 뒤 "부상에서 돌아오는 와일스의 투구 내용을 면밀하게 지켜본 뒤 판단해보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와일스가 28일 창원 NC전에 선발 등판이 예정된 상황에서 영입설이 불거져 난감한 상황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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