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승이 이례적으로 빠른 시기에 국내 잔류 의사를 밝혔다. 드래프트 신청이 7월 초부터인데 하현승은 5월 29일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공개했다. 아마도 그건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을 염두에 둔 움직임일 수도 있다. 양키스 관계자도 하현승이 아시안게임에 뽑힐 줄 알고 하현승 영입전에서 철수하려 했다고 말하더라. 그런데 대표팀은 이번에 아마 야구 선수를 뽑지 않겠다고 했고, 결국 하현승은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양키스가 다시 관심을 나타낸 건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이후였다. 금액도 더 올랐고, 세부 조건이 더 풍성해진 터라 하현승과 부모님이 굳이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이후 300만 달러의 계약금까지 흘러나왔다. 그만큼 양키스가 하현승 영입에 진심이었다는 의미다. 얼핏 듣기로는 양키스의 남은 보너스풀을 모두 하현승에게 올인하라는 구단주의 지시가 있었다고 하더라. 그럼에도 하현승은 자신의 결심을 번복하지 않았다. 정말 놀라울 정도다.”
뉴욕 양키스는 하현승의 최종 결심을 전해 듣고, 그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현승은 드래프트 지명을 받고 이정후처럼 KBO리그를 평정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미 기자가 쓴 비하인드
현승이가 아겜때문에 빨리결정한거는 모르겠으나
(양키스 입장에서는 그렇다 추측하고)
양키스도 아겜 될거라 생각하고 철수했다가
아겜안되니까 더 적극적으로 영입하려 했나봐
https://naver.me/GWW6xRXX
현승이 노빠꾸 상남자ദ്ദി(⸝⸝ʚ̴̶̷ ᴗ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