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7연승해도 특타 치는 롯데 → 어제 MVP 나승엽도 나왔다. 얼마나 잘하고 싶은지 감도 안온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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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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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 중에도 롯데의 특타는 계속됐다. 특히 전날 수훈선수로 뽑힌 나승엽도 조기 출근했다.
롯데 핵심타자 고승민 나승엽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 평소보다 일찍 나와 타격 훈련을 추가로 실시했다.
롯데는 이달 초부터 기본 출근 시간을 2시에서 1시로 앞당겼다. 팀 성적이 안 좋을 때 훈련량을 증가시키는 모습은 자연스럽다.
롯데 핵심타자 고승민 나승엽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 평소보다 일찍 나와 타격 훈련을 추가로 실시했다.
롯데는 이달 초부터 기본 출근 시간을 2시에서 1시로 앞당겼다. 팀 성적이 안 좋을 때 훈련량을 증가시키는 모습은 자연스럽다.
롯데는 풀어지지 않았다. 여전히 조기 출근을 유지했다.
자율 훈련 개념이었지만 이날은 타격 파트 코칭스태프가 총출동했다. 정경배 이병규 이성곤 코치가 고승민 나승엽에게 붙어 밀착 과외를 실시했다.
김태형 감독이 회의를 통해 둘을 조금 더 도와주라고 지침을 줬다.
고승민은 "코치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부족한 부분을 찾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 전 연습하는 시간을 통해 지난 경기를 돌아보고 있다. 저 뿐만 아니라 야수 전체가 팀 승리를 위해 일찍 나와서 타격 훈련을 하면서 팀 승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승엽은 24일 NC전 데일리 MVP로 뽑혔는데도 더 잘하기 위해서 방망이를 휘둘렀다. 나승엽은 "결과가 좋아서 안타가 됐지만 잘 맞은 타구가 아니었다. 운이 많이 따라줬다. 제가 안 되는 타격폼도 막 밀고 나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유연하게 대처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