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원태 1군 제외’ 삼성 박진만 감독 “예정된 말소, 전반기 마감 전 한 경기 더 던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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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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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24일 “(최)원태는 예정된 말소다. 전반기가 끝날 때까지 화요일에 등판하는 선발투수들은 이제 주 2회 등판을 하지 않는다. 화요일에 선발로 나서면 이후 무조건 휴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다음 주 화요일 선발투수는 잭 오러클린인데, 오러클린은 1군 엔트리에선 빠지지 않는다. 이후 일정을 조금 조정하긴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열흘의 휴식을 취하게 되는 최원태는 4일부터 다시 1군에 등록될 수 있다. 박 감독은 “전반기 마감을 앞두고 한 경기를 더 던질 것”이라며 “다음 주 토요일 경기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삼성은 내달 4일 인천서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원태는 이날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어제(23일) 경기 초반 우리 수비가 흔들린 것을 감안하면 (최원태의)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늘 ‘초반만 잘 넘겼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초반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멘털을 잘 만들어 1군에 돌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