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팔꿈치 수술은 통과의례인가...삼성 1라운더 루키 이호범도 토미존 수술 "매력적인 구위와 피지컬, 건강하게 돌아오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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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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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신인 이호범 선수가 오는 4일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호범은 최근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진을 진행했다. 진단 결과는 팔꿈치 내측 측부 인대 손상 '그레이드 2(Grade 2)'.
구단과 선수는 신중을 기하기 위해 한 곳의 진단에만 의존하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은 "병원 2~3군데를 돌며 교차 체크를 진행했다"면서 "재활을 시도하는 것보다는 지금 시점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게 향후 선수의 미래를 위해 좀 더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렸다. 선수 본인 역시 확실하게 수술을 하고 돌아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