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숭용 SSG 감독(55)은 10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어느 정도 우려했던 부분이다”면서도 “능력치가 아무리 좋아도 마운드 위에서 보여주지 못하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다음 경기도 조금 걱정되긴 한다”고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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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당분간 (긴지로가) 나가긴 나가야 하는데 고민이 많아진다”며 “지금은 마땅한 대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긴지로가 원래 제구가 좋지 않은 투수는 아니지만 어제 투구는 불펜피칭 때와 전혀 달랐다”며 “다음 등판 때 안정감을 보여주면 괜찮을 듯하니 믿어야 한다. 일단 최대한 믿고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 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