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6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두산 김원형 감독은 카메론의 최근 활약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김 감독은 "시드니와 미야자키 캠프 때만 해도 타구 스피드와 선구안이 좋아 기대가 컸다. 하지만 막상 본게임에 들어가니 미흡한 점이 보여 잠깐의 의심은 했었다"고 고백했다.
롯데)비슬리는 직전 등판에서 2승째를 수확한 뒤 "30경기도 아직 하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시즌 초반이고, 앞으로 더 많은 등판을 하면서 팀 승리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다음 경기 준비하겠다"고 했는데, 이날도 "현재 팀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등판하는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야구 열정을 더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