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오지환에게 ‘감사’, 우강훈에게 ‘위로’…LG 국내 1선발 ‘우뚝’ 송승기, 동료를 향한 진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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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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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기에 따르면 “오지환 선배가 ‘잘 던지기만 하면, 다 막아준다’고 얘기하셨다. 그래서 더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미소 지었다.
이날 선발승을 올리지 못한 게 아쉽다면 아쉽다. 6회초 본인 역할을 마치고 내려갈 때는 팀이 1-0으로 이기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마운드를 이어받은 우강훈이 실점하면서 승리 투수 요건이 날아가고 말았다.
다만 송승기는 이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야탑고등학교 동기인 친구를 위로했다. 송승기는 “(우)강훈이랑 친하다. 같은 고등학교 나왔다”며 “미안하다고 하길래 경기 끝나고 나서도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 다음에 위기 상황 있으면 막아주면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고 돌아봤다.
이렇게 원팀트윈스는 얼라들에게도 이어지고 단단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