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12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안상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대신 석정우를 불러올렸다. 이숭용 감독은 "(안)상현이는 지금 정비가 필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숭용 감독은 12일 안상현을 불러 "더 독하게 해"라고 주문했다. 취재진을 만나서는 "상현이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지난해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정말 잘해줬다"라면서 "당분간 안정을 취하고 자신감을 회복한 뒤 1군에 올라오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지난가을부터 정말 수비 훈련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도 (젊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안타깝다"고 짚었다.
SSG는 이날 엔트리에 등록된 석정우를 곧바로 2루수로 내보낸다. 이 감독은 2루수 운영에 대해 "정준재는 (경기 중후반) 대주자 스페셜 리스트로 생각하고 있다"며 "(입단 2년 차) 홍대인은 (지난 4일 엔트리 말소로) 다음 주 화요일 이후 1군 등록이 가능하다. (엔트리 등록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504465
현재 엔트리 안에서는 준재를 대주자로 보고/대인이 등록을 고민중
이 얘기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