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 감독은 "보쉴리가 지난 데뷔전보다 좋은 투구를 선보였다. 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적절히 구사하는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김민수-한승혁-박영현으로 이어지는 필승조에 대해서도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필승조다운 활약을 했다"고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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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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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선 2회 2사 후 오윤석의 선취점과 4회 힐리어드의 추가 타점을 잘 지키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꼽았다. 오윤석은 2회 2사 2루에서 선취 적시 2루타를 쳐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3회 말 1사 만루에선 힐리어드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해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이날 수원 홈 경기장엔 1만8700명의 관중들이 모두 들어 차 3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만원 홈 관중 앞에서 값진 승리를 따낸 KT다.
"선수들 한 주간 고생이 많았다"라고 말한 이강철 감독은 "홈 개막 시리즈 3연속 매진을 만들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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