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오태곤은 “야구장에 팬분들을 초청해 그라운드에 텐트 쳐놓고 같이 캠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같이 점심부터 고기도 구워 먹고 게임도 하고. 우리 팀 불꽃놀이가 유명하니까 다 같이 불꽃놀이도 볼 수 있지 않겠나. 전광판이 크니까 영화도 보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SSG)오태곤은 “광현이 형은 계속 야구장에 나온다. 수술받기 전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야구장에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선수들하고 장난치고 후배들 밥도 사주고 후배들한테 조언도 해준다. 시범 경기가 끝나면 투수들한테 가서 잔소리도 하더라”고 웃었다. 이어 “광현이 형이 수술 잘 받고, 무리는 하지 않되 야구장에서 빨리 다시 공을 던질 수 있으면 좋겠다. 지금도 마음으로는 늘 같이 뛰고 있으니까 힘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