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선배들 많았을때도 비인기팀이라 스포트라이트는 늘 제외되는 서러움에 미디어 인터뷰 패싱도 기본이었는데
정후가 리그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면서
늘 스포트라이트 장식하고
미디어 인터뷰 인기팀처럼 두사람씩 하고
크보 대표 행사마다 메인에 걸려서 큠뽕차게 해주는거
그리고 늘 그런 위치에 있어도
제일 먼저 응원해주신 히어로즈 팬들 덕분이라고 빠지지 않고 언급해주는거
난 이게 최고였다고 생각해
23덥비씨 준비하러 미국가서 라방 켰을때
팬도 없는 비인기팀이라고 댓글로 조롱하니까
그럼 (당신이) 우리팀 응원해주세요 하는 것도
발목 부상으로 마지막 시즌을 부상당해서 부축받으며 나가는 모습으로 마무리 짓기 싫어서
재활 빡세게 해서 한타석이라도 팬들 앞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던것까지
정후는 숫자만으로 기록만으로 표현하기 힘든 우리 프차 그 자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