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비씨에서 활약잘해보자구
디애슬레틱은 24일 "2루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김혜성이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타석에서 개선된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주전을 확보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혜성은 알렉스 프리랜드와 주전 2루수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토미 에드먼은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고, 다저스는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김혜성과 프리랜드의 출전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미겔 로하스는 왼손 선발투수 상대로 2루수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산티아고 에스피날도 주목해야 할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김혜성은 WBC 대표팀 합류에 앞서 다저스에서 집중적으로 시범경기 출전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김혜성은 그안에서 2루수뿐 아니라 앤디 파헤스의 백업 중견수로도 뛰면서 유틸리티 능력을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