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28728
김재환이 오면서 팀 전력이 강해진 건 맞다. 그렇지만 김재환이 오면서 리모델링을 그리고 있는 시점에서, 누군가는 기회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에레디아, 최지훈, 김재환, 한유섬, 김성욱은 고정이라고 봤을 때 현원회, 류효승, 임근우 등은 기회가 줄 수밖에 없다.
이숭용 감독은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다. 지난해 마무리 캠프를 치르면서 효승이나 원회가 많이 올라왔다. 그 부분이 고민이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프런트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시즌 두각을 보였던 선수들이 탄력을 받아서, 올리고 싶었던 욕심이 많았다. 팀을 위해서 재환이가 왔기 때문에 그 부분도 잘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