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에 토요일 알바를 관뒀고, 휴학때문에 본가에서 살게돼서 관두게 됨.
대타가 없는 알바 특성 상 2달 전부터 미리 관둔다고 말씀을 드려서, 특정 날짜까지만 하겠다고 정확하게 말씀드렸어.
근데 그 특정날짜 2주전 토요일 퇴근까지 30분 남았는데 갑자기 오늘까지만 일해달라고 통보하심. (나 1년 일했어)
그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알바처에서 적자가 심해서 ..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그런다는거임.
나 하루에 5만원정도 받았는데 그 10만원 아끼겠다고 30분 전에 짤려서 동료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대타 못 뽑은채로 나오게돼서 동료가 겁나 고생함
그때 휴학해서 관둔다했는데, 휴학하는 김에 이쪽에 집 구해서 매일 일할 생각 없냐고 물어봄. (집 구해주실건가?..)
끝낸 이후로도 대타 못 구해서 두세번정도 도와줄 수 없겠냐 물어서
한두번 도와드렸는데, 1년 휴학 끝나가니까 또 일할 생각 없냐고 연락오네
나는 2달 전에 배려해서 미리 말씀드렸는데 마지막이 구렇게 된게 꽤 불쾌한데.. 원래 자주 있는 일이야? 내가 을이라 어쩔 수 없는건가
문자도 답을 할지.. 씹을지 고민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