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독립리그에서 던지고 있었다. 한화가 외국인 선수를 찾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와이스도 알고 있었다. “KBO 태그를 단 사람이 왔다”고 회상했다.
전혀 생각이 없었다. “우리 팀 동료를 보러 온 것이라 생각했다. 상대 팀에도 잘 던지는 투수가 있었다. 나는 그때 대만으로 돌아가는 것만 생각했다. KBO는 선택지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가 에이전트가 ‘한국에서 임시로 뛸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 아내와 상의 후 바로 한국으로 갔다. 아내도 찬성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그렇게 휴스턴 선수가 됐지만, 와이스는 여전히 한국과 한화 사랑이 뜨겁다. “한국에서 너무 즐거웠다. 정말 미친 곳이다. 한화 팬들은 정말 말이 안 된다. 단순한 경기가 아니다. 구장이 1만7000석 규모인데, 한국시리즈 때는 대기인수가 12만명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그립다. 팀 동료들, 통역, 프런트 직원들 모두 보고 싶다. 한화는 내 인생의 일부가 됐다. 그리울 것이다. 언젠가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208706
이수야 언젠가는 꼭 돌아와야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