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짜증내고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마음 안 좋긴 한데
솔직히 다시 돌려받건 안 돌려받건 그냥 물어볼 생각 안 하고 막 가져다주는 거 별로임...
그냥 집에 있는 반찬도 아니고 똑같은 걸 4개나 사왔으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나 보통
물어볼 수 없는 상황이면 일단 1개 정도는 집에서 가족들이 나눠먹는 건 상관없겠지만
그리고 냉장고는 공용으로 쓸 수 밖에 없고 꼭 방에 있어야만 개인 거라고 결론짓는 이유를 모르겠음
서늘한 곳에 두는 거 냉장고에 두는 거 그런 것도 다 반출되기 싫으면 본인 방에 두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