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은 6일 "원래 6선발로 김윤식, 웰스, 이민호를 생각했다. 그런데 선발투수가 더 필요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김윤식과 웰스를 롱맨으로 활용할 생각이다. (이)정용이까지 롱맨을 3명 쥐고 시즌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2승1패 전략을 할 수밖에 없었다. 올해는 롱맨을 3명 쥐고 있기 때문에 불펜데이를 해도 무리가 전혀 안될 것 같다. 롱맨들이 2,3이닝을 던질 수 있다"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계획은 (롱맨 3명을) 활용하는 것으로 잡고 있는데, 스프링캠프를 치러봐야 안다. 계획대로 준비되면 144경기를 모두 전력으로 임할 수 있을 것이다. 6선발은 (이)민호를 활용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P16G71Oc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