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카디네스와 로젠버그의 부상은 키움의 불운이다. 알칸타라가 잘하고 있지만, 아직 2경기만 치렀을 뿐이다. 성패를 논하긴 어려운 시점이다. 결국 개막 2개월만에 기존 외국인선수 3명 모두 사라진 건 플랜A를 잘못 짠 것에 대한 후폭풍이라고 봐야 한다.
이미 대다수 언론이 지적한대로, 결국 아리엘 후라도(삼성 라이온즈)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KT 위즈)를 포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결과론이라고 해도 후라도와 헤이수스는 올 시즌 건강하게 삼성과 KT의 주축투수로 활약 중이다. 여기서 올 시즌 외국인농사가 꼬였다. 지나간 일을 들춰내면 속만 터지지만, 비슷한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
ꉂꉂ(ᵔᗜᵔ*)✧ꉂꉂ(ᵔᗜ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