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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은 "처음으로 만원 관중 앞에서 던져봤는데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이 됐다. 에너지를 가져다줬다. 즐거웠다"라며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또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내 예상보다 열광적으로 응원을 해줘 잘 던졌다"라고 미소 지었다.
아직 데뷔승을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괜찮다. 팀만 이길 수 있다면.
데이비슨은 "나에게 중요한 건 팀의 승리다. 물론 나도 승리를 챙겨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늘 팀의 승리를 위해 던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적응도 문제는 없다. 최애 음식 소고기에 푹 빠져 있고, 이제는 장수 외국인 선수라 불리는 찰리 반즈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다.
그는 "반즈 가족이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라며 "소고기는 언제나 좋다. 물론 미국과 다른 점은 있다. 미국은 스테이크처럼 덩어리로 나온다면, 한국은 가위 잘라먹어야 한다는 차이가 있다. 그렇지만 맛이나 음미하는 정도는 다 비슷하다"라고 웃었다.
턱턱아 다음에는 승 챙겨줄께 .・゚゚・(ꩀ Θ 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