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체
HOT
스퀘어
뷰티
일상토크
케이돌토크
드영배
재팬
덬딜
이벤트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로딩중
국내야구
카테고리
전체
onair
잡담
스퀘어
알림/결과
후기
교환
나눔
onair
엘지)
참치 추카해요 (♧ ू˃O˂ू )( ू˃O˂ू ☆)
12
0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baseball/3501952897
2024.11.26 14:57
12
0
Up
Down
Comment
Print
참치 최고 ദ്ദി(♧⸝⸝ʚ̴̶̷ ᴗ ʚ̴̶̷⸝⸝)ദ്ദി(☆⸝⸝ʚ̴̶̷ ᴗ ʚ̴̶̷⸝⸝)
목록
스크랩 (
0
)
공유
댓글
0
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라코스메틱✨] 하라 맛집 오프라에서 블러쉬 출시?! 이 발색,,이 텍스처,,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610
11.25
22,5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799,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618,9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891,9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275,558
공지
알림/결과
📢 2024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61
03.30
307,89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372,562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0901842
잡담
기자들이 쓴다고 제대로 된 기사는 아닌거같아...
17:26
12
10901841
잡담
기아)
기념니폼 공지 빠르게 올라오는건 기대도 안한다
17:26
8
10901840
잡담
기아)
이제 인정함 김도영 잘생김
3
17:26
100
10901839
잡담
기아)
갸깍지 아니고 내가 기자여도 김도영 이뻐함
1
17:26
66
10901838
잡담
기아)
올해 40홈런-40도루를 못 해서 오히려 뿌듯해요. 달성했다면 스스로 야구를 쉽게 봤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큰 노력을 해서 매 타석, 신중하게 야구하겠습니다
3
17:25
99
10901837
잡담
키움)
하성이랑 정후 조언좋다
17:25
38
10901836
잡담
삼성)
다승왕 원태인은 알고있었고 참석 못하는거도 알고있었지만 현장 사진 안뜨니까 쪼매 심심하네 하고있었는데
3
17:25
85
10901835
잡담
두산)
일단 용병들 잘하는건 기본이지만 제발 성격좀 좋았으면
1
17:24
64
10901834
잡담
두산)
아니 근데 마케팅팀 감다살인거 어색하지 않냐ㅋㅋㅋㅋㅋ
2
17:24
56
10901833
잡담
기아)
김도영은 “집을 하나 구해야 할 것 같다. 트로피도 트로피지만, 액자들도 많다. 내 개인 박물관 같은 느낌의 공간을 마련해 보겠다”고 말했다.
15
17:24
381
10901832
잡담
기아)
새삼 도영이 커리어 미쳤다 21세에 우승과 므브프라니
1
17:24
30
10901831
잡담
두산)
얘들아 빈이 확실히 바쁜가봐 제이크 웰컴에 좋아요 안 눌렀다 아직 ꉂꉂʕᵔᗜᵔ*ʔ ꉂꉂʕᵔᗜᵔ*ʔ
2
17:23
64
10901830
잡담
두산)
곰모가 개큰화해신청이었구나
17:23
79
10901829
잡담
기아)
성장이란..
1
17:22
125
10901828
잡담
기아)
도영이 수상소감 3개준비함ㅋㅋㅋㅋㅋㅋㅋㅋ
6
17:22
334
10901827
잡담
두산)
정수빈 수상소감은 소감 아니고 투수들에 대한 일침이야ㅋㅋㅋㅋㅋㅋ
3
17:22
150
10901826
잡담
두산)
설마 라라라~ 가 안타치고 도루하고 라라라라라라라~ 는 아니겠지?
4
17:21
178
10901825
잡담
키움)
시상식이 끝난 뒤 만난 김혜성은 "MLB에 가고 싶다고, 모두 갈 수 있는 건 아니라서"라고 조심스러워하면서도 "MLB에 꼭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미국 추수감사절(28일) 휴일이 끝나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MLB 이적 신청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1
17:21
80
10901824
잡담
기아)
‘The Young King’이 끝내 왕좌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김도영은 역대 야수 최연소 MVP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기준 만 21세 1개월 24일의 나이로 MVP를 수상한 김도영은 종전 기록이었던 1997년 MVP 이승엽(삼성)을 2개월 차이로 제치고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5
17:21
141
10901823
잡담
두산)
수비 개좋은데
4
17:21
137
목록
HOT 게시물
page != $__Context->page_no">1
page != $__Context->page_no">2
page != $__Context->page_no">3
page != $__Context->page_no">4
page != $__Context->page_no">5
page != $__Context->page_no">6
page != $__Context->page_no">7
page != $__Context->page_no">8
page != $__Context->page_no">9
page != $__Context->page_no">10
/ 1000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