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주 야구에산다
3라운드 이한림 - 힘 빼고 야구하는게 장점이다. 안정감 있는 포수. 3라운드에서 뽑은게 큰 소득. 양의지 스타일이다. 정확성 위주로 스윙한다. 조급함이 없고 자신의 리듬감이나 밸런스로 던진다. 투수를 편하게 해주는 포수. 인성이나 머리도 좋은 점에서 매력을 느낌. 2학년 투수를 데리고 대회 우승을 시킬 정도면 센스도 있다고 생각
(정우영 : 목소리가 너무 기분 좋아보이신다)
풀도 좋았고 우리가 계획한대로 좋은 투수, 좋은 포수 뽑았다
베코
3라운드 이한림 포수도 포수지만 타격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있다 범석이랑 같은유형이 될수도
수비가 좋은친구가 포수되고 아닌애가 전환가능
일반 커뮤평 요약해보면
고1부터 전주고 주전 포수로 경험치가 풍부하고 투수를 잘 케어해주는 리더의 면모가 있음
한지윤, 이율예와 비교하면 타격과 수비 밸런스형으로 보기도 하지만
타격쪽으로 좀 더 방점이 찍힌 편인 것 같음 선구안도 좋고 컨택 좋은 편, 도루도 하는듯
어깨 좋고, 손목힘 좋고, 2루로 송구 좋고
블로킹이 약점이라는 평가가 있는데 충분히 프로에서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