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hpae117/status/1818849663271014630?s=46&t=w-sTl2KqotgRLPisb4B6sg
잡담 메이저리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29)을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임혜동 씨(28)와 공범인 김하성의 전 소속사 팀장 박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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