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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2537	잡담	기아) 하이파이브 할 때 슴다~ 슴다~ 사이에 어~썸 어~썸 껴있는 거 왜케 웃김	13:32	0
9712536	잡담	근데 걍 신인들 보는 눈이 죄다 하늘에 달려서 뭔 김도영 원태인 소형준 이정후를 다 해주는줄 앎	13:32	7
9712535	잡담	트레이드 성사 안되면 좋겠다	13:31	14
9712534	잡담	기아) 덕관 감동 개심하다.. ㅜㅜㅜ	13:31	6
9712533	잡담	기아) 아마때 제구 좋다 나쁘지 않다 평 나왔던게	13:31	24
9712532	잡담	ㅇㅇㄱ 그릭요거트에 그래놀라 이거개존맛인데??? 1	13:31	15
9712531	잡담	그럼 올해 키움이 1라 두명 3라 두명 지명인건가??	13:31	14
9712530	잡담	삼성이 박준순 뽑을 가능성있다는데 1	13:31	62
9712529	잡담	기아) 난 영철이도...하늘에서 뚝 떨어진 선발 자원 너무 고맙지만 1	13:31	34
9712528	잡담	난 도미인데 키움팬들 이래도 저래도 남아있던거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13:31	42
9712527	잡담	뭐랄까 키움의 마지막 남은 억제기가 최원태 틀드 이후로 사라진 것 같음	13:31	36
9712526	잡담	기아) 우리 05년생 조대현은 고딩때 어땠어? 2	13:31	45
9712525	잡담	스포츠판에서 돈때문에 저러는 프런트가 있다는게 좀.. 1	13:31	20
9712524	잡담	기아) 의리는 고등학교때 이미 투구폼이 완성됐다는 말 나왔던거 기억나네	13:31	23
9712523	잡담	기아) 영우라는 친구 구속이 얼마정돈데? 7	13:31	37
9712522	잡담	난 타팀팬인데도 서건창틀드가 너무 충격이었음 2	13:31	55
9712521	잡담	두산) 우리 2군 투코 제구 잡아주는것도 괜찮지? 요즘 보면 1	13:30	26
9712520	잡담	삼성) 구자욱은 또 “우리 팀이 전반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건 맥키넌의 역할이 컸다.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팀 분위기를 잘 이끌어줬다. 야구는 분위기가 정말 중요한데 그 분위기를 가장 잘 이끌어준 선수가 맥키넌이었다”고 말했다. 4	13:30	63
9712519	잡담	기아) 난 그냥 영우나 준순이 둘중 누가와도 만족함 1	13:30	28
9712518	잡담	그 지금 주전으로 뛰는 03년생들도 풀타임 최소 3년은 뛰어봐야 하고 그동안, 그후에도 언제든지 헤맬 수 있는 연차임 4	13:30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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