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번 경기에서 주전 포수인 양의지가 빠지고 윤준호가 선발로 나선다. 김원형 감독은 "마지막 경기 때 왼쪽 발목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해서 뺐다. 큰 문제는 없고, 병원 진료를 받을 정도는 아닌데 아직 좀 남아 있어서 스타팅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타 정도는 가능하다. 오늘만 좀 조절하면 내일 나가는 데는 큰 문제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키움)내부적으로 31일 고척 KT 위즈전에는 신인 박준현을 생각하고 있다. 박준현은 근래 계속 일요일에 등판 기회를 받아왔다. 직전 등판도 24일 잠실 LG 트윈스전이었다. 설종진 감독은 “박준현은 이번주 일요일로 생각하고 있다. 쉬는 타임을 언제 잡을 것인지는 논의를 할 생각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