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 첫 해 성공적인 결과를 낸 ‘KK’ 김광현(32)이 예능프로그램에서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2007년 SK에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김광현은 줄곧 한 팀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성장했다. 김광현은 데뷔 첫 해 20경기에서 3승7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8년 16승(4패)를 오리며 2010년까지 3년 연속 두자릿 수 승수를 올렸다. 2011년 4승6패, 2012년 8승5패로 잠시 주춤했으나 2013년부터 재활로 빠진 2017년을 제외하면 2019시즌까지 두자릿수 승수 행진을 이어갔다.
2019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힌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옵션 포함 1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고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선발로 보직이 변경된 김광현은 마운드에서 자리를 잡았고 정규시즌 8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 1.62 등을 기록했다. 지난 10월1일 샌디에이고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서 3.2이닝 3실점으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놓기도 했다.
김광현은 귀국 후 “내년에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히며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거란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열린 윤희상의 은퇴식에 ‘깜짝’ 등장해 팀 선배의 제 2의 야구 인생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추신수, 오승환 등 해외파 선수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광현도 자신을 기다렸던 국내 팬들을 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144/0000699885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광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할 예정이다.
2007년 SK에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김광현은 줄곧 한 팀에서 뛰며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성장했다. 김광현은 데뷔 첫 해 20경기에서 3승7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8년 16승(4패)를 오리며 2010년까지 3년 연속 두자릿 수 승수를 올렸다. 2011년 4승6패, 2012년 8승5패로 잠시 주춤했으나 2013년부터 재활로 빠진 2017년을 제외하면 2019시즌까지 두자릿수 승수 행진을 이어갔다.
2019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힌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옵션 포함 11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우여곡절을 겪었고 마무리 투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선발로 보직이 변경된 김광현은 마운드에서 자리를 잡았고 정규시즌 8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 1.62 등을 기록했다. 지난 10월1일 샌디에이고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서 3.2이닝 3실점으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놓기도 했다.
김광현은 귀국 후 “내년에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밝히며 “제대로 된 시즌을 치르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거란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열린 윤희상의 은퇴식에 ‘깜짝’ 등장해 팀 선배의 제 2의 야구 인생을 응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추신수, 오승환 등 해외파 선수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광현도 자신을 기다렸던 국내 팬들을 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sports/wbaseball/article/144/0000699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