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aka4848mina/status/713239805597851648
이거 떴을 때
거질말 안하고 내 입에서 정말?소리가 두번 연달아 나왔던 기억이... ㅋㅋㅋ
저러지 않았잖아?
물론 닼민이 팀A때도 워낙 챙겨주기도 했고
그 일 있었던 당일이나 병원 있을 때 그리고 그 후에도 그렇고... ㅠㅠ 든든한 방패같은 선배로 있어줘서 그런지...
졸콘때도 갑자기 고맙다고 하질 않나 10주년공연 관련해서도 닼민 관련해서 블로그쓰고...
뭔가 선배하고 편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 딱 닼민 생각이 났어.
갑자기 나타나더니 이거 줄게요! 라고 하면서 구데타마 굿즈를 줬다는데...
닼민도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리고 그러는 릿짱이 너무 귀여워서 땀났다고 한 것도 그렇고....
암튼 굿즈사러 갔다가 보이길래 닼민 생각나서 샀다는 것 자체에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
릿짱? 이게 뭔 일이지? 하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