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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191004 나카페 갱신 (비망록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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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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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4 오후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오늘은 잡지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유리 도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럼 "나카마루 오디션의 기억” 다음편입니다
전 6 화로 오늘은 제 5 화입니다.




지난 줄거리

오디션 회장에 와서 자신이 꽤 연상인것을 처음 깨달았다.


제 5 화
■ 자기소개영상


자기소개영상촬영은 711 리허설 실, 면접과 같은 방에서 이루어졌다.
줄줄이 오디션 학생이 열이 되어 카메라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다.
처음 몇 명을 보자, 불과 30초 정도로 끝나는 모습이었다.

지금은 스마트폰 등 카메라가 있어 간편하게 동영상 촬영은 할 수있게 되었지만,
98년 당시에는, 아직 휴대전화에 카메라가 있지 않았고
덧붙여서 학생이 휴대전화를 가진 것도 드물었다.
그래서, 원래 원래부터 영상을 찍는 일도, 찍히는 일도 거의 없었다.
비디오 카메라로 부모님이 운동회 당일이나 생일, 여행지에서 촬영 정도이다.
그런 시대에 카메라 앞에서의 자기 소개는, 나름대로의 긴장감으로,
자신의 차례가 될 때까지 조마조마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이 때는 쟈니 상이나 산체 상, 아이돌 잡지의 편집하는 사람은
709 리허설 실로 이동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을까,
이 방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대신 약간 목소리가 높은 매니저 같은 사람이 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이 시점에서 회장의 공기감으로 오디션은 끝났고,
마지막 기록용으로 촬영하는 것이라고 짐작했다.
쟈니상 등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인지, 내 안에서도 일단락하고
아까 같은 야심이 숨겨졌고, 특별히 여기에서 이상하게 어필해도 의미가 없다고
긴장감은 꽤 없어졌다.
주위의 오디션 생도 그런 생각이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어떤 느낌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지 관찰했지만
이렇다 할 특별한 것도 없고, 담담히 이름과 나이를 언급할 뿐이었다.
모두가 이미 오디션의 합격 여부 결과가 궁금해서 어쩔 수 없는 시간이었다.


나의 차례가 되었다.


「도쿄도 출신, 나카마루 유이치, 15살입니다」


이상이다. 그러나 긴장했다.
심장이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끝난 뒤의 안도감이 무섭게, 순식간에 심박수가 상승했다는 것을 기억한다.
댄스 테스트와 면접이 끝나고, 긴장감이 없어져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결과, 여기서 제일 긴장했다.
필시 지금까지 수천, 수만 명으로, 이 간단한 오디션생 자기소개영상은 촬영했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아무도 되돌아 본 적 없는 영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긴장했다.
생각해 보면 비공표하고는 하지만, 아직 오디션생이라고 하지만,
이것이 첫 예능활동으로으로서의 촬영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결과 발표이다.
합격자는 벽에 있는 화이트 보드에 번호가 적혀있는 것 같다.
모두가 화이트 보드쪽으로 모인다. 긴장의 순간이다.





츠즈쿠







오늘 금요일 18시부 터는 「자소년구락부」의 방송이 있습니다.
일요일 7시 30 분부터는 「슈이치」방송이 있습니다.
이번 주 「마짓스카」는, 마짓스카 발명 어워드 제 3 탄에 대해서입니다.

그리고 19시 부터는 「DASH데 잇테Q! 행렬이 생기는 샤베쿠리 닛테레 인기방송 №.1 결정전」의 방송이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그럼 이만
달캇, 뚜- 뚜- 뚜



오늘의 센류

"비, 바람
하나만 해
부탁이니까


★ 어느쪽도 강하게 오면, 괴롭네요. by. 나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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