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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7 늦은 아침, 도내 모처에서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오늘의 나카마루의 페이지 1999 번째 갱신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빈둥빈둥 게으르게 연재를 시작한 지
약 13 년이 지났습니다.
이 연재가 가능한것도, 모든 것의 시작은
쟈니스 오디션을 받은 것이 계기입니다.
그런 것으로 「나카마루 오디션의 기억」 의 전편 이어서 입니다
- 지난 줄거리
나카마루 소년은 여자 사람 친구의 권유로
쟈니즈 사무소에 이력서를 보내 어머니와 전철로
조금 촌스러운 흰색 후드를 입고 NHK에 향했다
그리고 쟈니 씨가 등장하여 마침내 오디션이 시작된다.
제 2 화
■댄스 테스트의 보람
이 사람이 쟈니 상인가.
간단하게 말하면, 날아올랐다.
쟈니상의 존재 자체는 여자 친구들에게 연습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상상 속의 인물 같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설마하니 거기에 있는 것이 이상해서,
그 때는 입을 벌리고 오로지 넋을 놓고 보고만 있었던것 같다. 얄팍했던 거겠지. 빨리 친구에게 쟈니 상을 만난 것을 자랑하고 싶었다.
쟈니상이 간단한 자기 소개를 마치자 대응역은 키가 큰 안무가 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바톤 터치되었다.
산체 상이라는 사람 같다. 어쩐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아카바네에서 태어나 자란 소년은 연예인을 잇달아 만나는 감각으로 마음이 설레었다.
그리고 이때 '쟈니' 나 '산체' 라고 하는, 지금까지 만나 본 적 없는, 가까이에는 없는 이름이 이어지고,
여기는 무슨 세계인 것인가 하고 모르는 세계에 뛰어든 감각이 되었다.
오디션 내용의 자세한 내용은 점차 뚜렷해졌다.
709 리허설 실에서는 댄스 레슨 및 댄스 테스트
711 리허설 실에서는 면접 자기 소개 영상 촬영이 있었다.
물론 댄스 레슨 등은 받은 적이 없었고, 회장에 갈 때까지 걱정 이었지만,
대부분의 오디션생이 처음 춤추는 느낌 이었으므로, 여기에서도 안도감을 얻을 수 있었다.
여기서 한 가지 놀란것이 있다. 기본적인 것으로 본래 놀랄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댄스 안무를 할 때 카운트를 세는 방법이 하나, 둘, 셋 (이치, 니, 산) 이라는 일본어가 아닌 영어로, 원, 투 쓰리, 포, 라고 세고 있었던 것이다
이 얼마나 멋진가.
지금도 영어는 잘하지 못하지만 , 당시에는 너무나도 영어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당황했던 것을 기억한다.
일본어로 카운트를 센다고 둔하다고 느낀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비교하자면 보다 하이컬러한 인상.
춤의 세계에서는 당연한 것이라고 지금은 이해하고 있지만, 북구 출신의 중학생은 지나치게 경험치가 없어, 세세한 곳에서 놀라운 것이었다.
뿐만 아니라 환경적으로는 「쟈니상이 보는 가운데 산체 상이라고 불리는 키 큰 안무가가 영어로 카운트를 세는」 셈이다. 여러가지 정보 처리가 따라붙지 못했다.
그것은 갑자기 다른 세계이다. 중반 곤혹상태에서 필사적으로 안무를 기억하려고 했다.
그러나 당황한 것만은 아니다. 사실 중학교 2 학년 때 문화제에서 피로하려고 방과 후 약 1 개월, 학교 선배와 춤 연습을 한 적이 있었다.
댄스 레슨 이라고 까지는 말할 수없는 아마추어끼리의 연습 이었지만, 이때의 경험이 있어 조금은 댄스에 대해서는 어드벤티지가 있다고 믿고 있었다.
이것의 보람이 있었는지, 필사적으로 하는 중에 약간의 릴렉스는 있었고, 그 마음의 여유 덕분인지 안무를 외우는 것도 스무스 했었던 것 같다.
댄스 레슨의 후반은 쉽게 위치가 붙여졌다.
춤 오디션생을 쟈니 상과 잘 모르는 권력자 인듯한 여성이 심각하게 그 모습을 보며 메모를 했다.
이 여성은 나중에 알았지만, 아이돌 잡지의 편집자도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두 사람이 가까이 왔을 때 특히 필사적으로 어필했다.
그다지 학교에서 어필하는 타입의 학생은 아니었지만, 여기는 인생에서 노력해야 할 곳이라고 즉시 이해할 수 있었다.
사람은 노력하려고 생각하면 노력할 수 있다.
이때 배웠다.
그리고 오디션 생들의 위치를 안무가가 바꾸어 조정해 나가는데, 우왕자왕하다 소위 좋은 위치를 받았다
이 쯤에서 "어라, 이거 붙는거 아냐?"라고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러나 그런 것을 생각하면 약점을 잡힐거라 생각해, 표정에는 일절 내지 않았다.
아버지가 매우 엄해서,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하는 느낌의 표정을 만드는 것은 익숙했던 것이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시절, 혼나는 일이 많아, 그 때 어떻게 하면 빨리 이 시간이 지나는걸까만 생각했다. 그때 익힌 특기가 노력하고 있는 풍의 얼굴, 진지하게 하고 있는 풍의 얼굴을 아주 간단하게 하는 것이었다. 이 특기는 인생에있어서 효과적이다. 「아빠, 고마워요」 라고,이 때 마음으로 조금 생각했다.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닫고보니 2시간 정도 경과 했을까, 댄스 레슨은 끝나고 그대로의 흐름으로 춤 테스트도 했지만, 그것은 순식간에 마쳤다.
마지막은 맥이 풀렸지만, 끝나고 보니 최종적으로 춤을 능숙하게 추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리듬감이나 집중력, 신체의 실루엣의 확인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생각해 보니 그렇다. 댄스 기술은 모두 거의 아마추어, 도토리 키재기 상태 였다고 생각한다. 댄스 초보의 감상이기 때문에 이 말투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그렇게 생각했고, 댄스 레슨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것은 틀림 없다
이렇게 다양한 감정을 받으며, 나름대로의 보람을 얻고, 댄스 레슨 및 댄스 테스트를 마칠 수 있었다.
그 후, 성취감있는 피로를 느끼면서 오디션 생들은 711 리허설 실로 이동했다. 방의 구석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다.
쟈니상은 그 의자에 앉아, 아무래도 면접을 볼 것 같았다.
츠즈쿠
그리하여 토요일은 18시 56 분 이케 씨의 "뉴스 그래던 것이었는가! SP" 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7시 30 분부터는 "슈이치"방송이 있습니다.
이번 주 "마짓스카”는 편식 제 6 탄에 대해서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그럼 이만
달칵 뚜뚜뚜
오늘의 센류
'바람 불면 냄새로 아는 비의 방문” (幸菜 "사이타마 현)
★ 습도가 높을 때의 향기, 있네요 .by. 나카마루
윳치야 진짜 사랑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