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xcfh
https://img.theqoo.net/NfWrg
https://img.theqoo.net/DrPdY
https://img.theqoo.net/PnqzS
(너무 길어서 번역기 돌리고 수정 주의)
2019/9/25 늦은 아침, 도내 모처에서
안녕하세요
나카마루 유이치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카마루의 페이지” 는 2000 회 갱신 리뉴얼 눈앞입니다.
오늘은 1998 번째 업데이트입니다.
이 숫자에 애착이 있기에, 비망록으로 1998 년의 오디션 에피소드를 하나
■ 이력서와 쟈니상
내가 쟈니즈 사무소의 오디션을 본것은 1998 년 11 월 8 일.
오디션 회장은 NHK의 709 리허설 실과 틀림없이 711 리허설 실.
아마 일본에서 가장 큰 리허설 실일것이다
709에서 춤 테스트 711에서 면접이 진행됐다.
방에 들어가면 번호가 적힌 플레이트가 배부되고 그것을 가슴에 붙였다. 나의 번호는 134 번이었다.
내 안에서도 애착이 강한 날이었던 거겠지
세세한 것을 곳곳이 명확하게 기억하고있다.
보내진 서류에 춤 테스트가 있어서 움직이기 쉬운 복장으로 와야 했었기 에 옆에 흰색 선이 있는 진한 색상의 져지팬츠에 흰색 후드로 간것을 기억하고 있다.
전면에는 히비스커스 같은 서퍼같은 로고가 있었다. 중학교 3학년의 최선을 다한 단벌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조금 촌스러웠던 것 같다.
원래는 중학교 3 학년때 쟈니즈 주니어를 좋아하는 동급생의 여자 아이에게 갑자기 "회사에 이력서를 보내보는건?” 라고 교실에서 말한 것이 시작이다.
J리그가 시작된 1993 년 세간의 축구 열기는 굉장해서, 당시 초등학교 3 학년이었던 나도 그 때 축구를 시작했다. 생활의 축이 축구로 축구밖에 흥미가 없었던 때 아이돌의 정보는 거의 전무로, 쟈니즈의 인상은 매우 화려하게 빛나는 세계로 자신과는 무관, 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시간이 계속 이어지면 좋을텐데라고 매일 생각했던 즐거운 중학교 생활도 나머지 반년 정도 남았을 무렵에, 사이가 좋았던 친구의 권유로 완전 새로운 쟈니즈라는 단어에 왜인지 고양 된것과 동시에 중학교 마지막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그 여자 사람 친구가 준비해 준 이력서에 도장을 눌렀다. 처음에는 농담이라고 생각, 이야기는 가볍게 받아 넘기고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1 주일 정도 설득해 주었기에 지금 생각하면 감사하다
오디션 장소에 도착하자 600 여명의 오디션 생이 있었다.
이 시기는 쟈니즈 주니어의 오디션이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고, 그 오디션 중에서도 인원이 많아, 비교적 대형 오디션 이라는 것은 훗날 들었다.
도쿄 출생 도쿄 성장 이라고는 해도, 시부야 구에 가는 일은 거의없고, 무엇보다 미소년이 이렇게 모일 일인가 놀란 것을 기억한다.
참고로 이때 회장까지 전철로 향했지만, 평소 전철을 타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데려다 달라고했다. 이력서를 사무실에 보낸 것도 1 차 서류 심사를 통과 한 것도 왠지 어머니와 밖에 정보 공유하지 않았다.
아버지나 사이가 좋았던 남친구들에게도,
일일이 보고 하고 결과 떨어졌습니다 하는 것은 왠지 쪽팔리다고 생각해, 대충 끝나면 모아서 이야기하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다. 에피소드 만들기 생각으로 행동해 보았던 것이, 막상 서류가 합격 NHK에 오라고 들은거라, 만에 하나 붙을 기대감과 안되었을 때의 낙담을 상상하니 일희 일비는 부끄러워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는 표현이 가까운 심경이었다.
오디션은 예정 시간이 되고, 오디션실 뒤쪽 절반에 왠지 모르게 흩어져 있던 오디션 생도, 슬슬 내용은 모르지만 춤 테스트의 시작 일까하고 두 주먹을 쥔 타이밍에, 1 명의 아저씨가 갑자기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쟈니 상이다.
항상 신원을 알리지 않고 오디션을 한다고 했지만,
인원이 많아 나누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지 오늘은 특별히 라는 것으로 알려 주었다.
이때 생각했다.
이걸로 오디션에 떨어져도 최고의 기념 이야기 할 수 있겠다고 .
이걸로 가슴을 펴고 집에 돌아갈 수 있겠다고, 이상한 안도감이 이 때 생겼다
츠즈쿠
그럼 이만
달칵 뚜뚜뚜
2편 주세요!!!!!!!!!!!!!!!
와 윳치야 책써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