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 공동증」치료를 위해 요양하고 있는 AKB48의 카시와기 유키(29)에 대해서, 소속 사무소가 28일, 공식 사이트에서 「척수내 종양 치료에 대해서, 6월 25일에 7시간 이상에 이르는 수술을 끝내 무사하게 성공했다」라고 보고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요전날 보고 드린 카시와기 유키의 척수내 종양 치료에 대해서, 지난 주 6월 25일에 7시간 이상에 이르는 수술을 끝내 무사하게 성공했다고, 담당 의사로부터 듣고 있었습니다.수술후 상태가 안정되었으므로, 오늘 보고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재활치료도 시작했다고 해서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폐사로서도 전력으로 서포트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설명.「계속해서 카시와기 유키에의 성원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재차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에게는 걱정을 끼쳐 드리는 것을 사죄 말씀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
카시와기는, 3일 방송의 TV 도쿄 「주치의가 발견되는 진료소」에서 종합 정밀 건강 진단을 첫진찰. 왼손의 손가락에 저림을 호소하기도 해 증상이 의심되어 정밀 검사로 판명되었다. 8일에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수술과 치료를 위해 휴식을 취한다고 발표. 이에 따라 트위터와 유튜브 갱신도 중단했다.
https://twitter.com/oricon/status/1409395446116618244?s=19
공식 사이트에서는 「요전날 보고 드린 카시와기 유키의 척수내 종양 치료에 대해서, 지난 주 6월 25일에 7시간 이상에 이르는 수술을 끝내 무사하게 성공했다고, 담당 의사로부터 듣고 있었습니다.수술후 상태가 안정되었으므로, 오늘 보고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재활치료도 시작했다고 해서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폐사로서도 전력으로 서포트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설명.「계속해서 카시와기 유키에의 성원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재차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에게는 걱정을 끼쳐 드리는 것을 사죄 말씀드립니다」라고 하고 있다.
카시와기는, 3일 방송의 TV 도쿄 「주치의가 발견되는 진료소」에서 종합 정밀 건강 진단을 첫진찰. 왼손의 손가락에 저림을 호소하기도 해 증상이 의심되어 정밀 검사로 판명되었다. 8일에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수술과 치료를 위해 휴식을 취한다고 발표. 이에 따라 트위터와 유튜브 갱신도 중단했다.
https://twitter.com/oricon/status/1409395446116618244?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