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dSpH
우선 원덕은 입술이 건조한 편이지만 답답한게 싫어서
립밥이나 촉촉한 립은 잘 안씀
매트한 립이나 틴트류를 거의 쓰는 편
그러나 간절기와 겨울에는 어쩔 수 없이 그 위에 립밤을 덧바르기 때문에
씽네 립밤을 써왔었어 지난 봄과 여름 사이 무더운곳에서 방치에 모두 녹아버려
립밤이 없어서 고민중에 퍼펙토 립밤을 구매함
색깔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립에 발랐을때 미세한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정도로 색깔이 없어서
원덬이 쓰는 목적으로는 완전 만족스러운템
매트한 틴트 바르고 그 위에 촉촉하게 바르기 딱 좋아!
가난한 직장인은 내일 월급이 들어오면 303호를 사기 위해 존버중
지방인이라 슨스로 나댈꺼야 히히 다들 맛점해
+짤은 평상시쓰는 틴트랑 지방시 퍼펙토 립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