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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인별 (@youquizontheblock)
⤷ 지금은 주지훈 전성시대! 데뷔작 '궁'부터 화제의 히트작 '중증외상센터'까지! 요즘 주지훈 출연작 몰아보기가 유행이라면서요?! Back to the 2006... 백강혁 교수에서 이신 황태자로 변신한 주지훈의 달달한 세레나데는🍬
‘신이시여, 저만 믿으소서’ 그를 믿었더니 기어코 해냈습니다! <중증외상센터>로 다시 한 번 월클 배우로 돌아온 주지훈. 진정한 만/찢/남이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 ★최초 공개★ 궁친자 주지훈의 사랑인가요~♪ 세레나데까지!
☑ 토크 중에 자꾸 튀어나오는 백강혁 자아 ㅋㅋ 배우 주지훈이 이렇게 재밌었나 #highlight
☑ 주지훈에게 묻는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 나올 수 있을까요?
☑ 황태자 너... 제법 깜찍 발칙한데? 주지훈이 부르는 궁 ost♪
☑ 40대 느좋 남자 배우의 정석💖 비주얼·연기·토크 다 되는 주지훈
☑ 주지훈이 자문 의사와 12시간 회의한 이유❓ 극적 허용 VS 고증 속 치열했던〈중증외상센터〉비하인드 대공개 🎬
☑ 다들 원해주신다면 가능할지도🔥 주지훈이 직접 밝힌〈중증외상센터〉시즌2의 가능성 🎬
☑ 유복하진 않았지만, 생계도 공부도 포기하지 않은 어머니📖 주지훈의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 💗
☑ 방 하나에 온 가족이 살았던 어린 시절💧 그래도 그때를 기억하면 행복한 추억뿐이라는 주지훈 💬
⭐ 블리터 인별 (@blitzway_reporter)
⤷ 🐈⬛🎁 중증외상센터 마지막회 닥터헬기가 초록색이어서→ 초록색 럭키볼을 골라서→ 검은고양이세트가 나왔으니 이건 헬리콥터즈가 선물한게 맞다ㅇㅇ🚁🤙
📸 싱글즈(Singles) 매거진 4월호 커버 ✔
@singlesmania
NOWHERE NOW HERE “해밀턴과 주지훈이라는 시대성이 교차한 순간. 어디에도 없는, 지금 이 시간에 새겨진 주지훈” 매 순간 제 몫을 다하며 단단한 필모그래피를 그려가는 배우 #주지훈 과 아메리칸 헤리티지의 정신을 올곧게 지켜온 #해밀턴(@hamiltonwatch)이 만났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중심에서 파생한 빛, 그 빛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파동, 그렇게 고유한 이야기를 쌓아온 주지훈과 해밀턴의 만남을 싱글즈 4월호에서 만나보세요.
📰 주지훈 “비참할 정도로 혼자할 수 있는 게 없어” 20년차 배우의 고민
배우 주지훈이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 패션지 싱글즈는 18일 주지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시계 브랜드 해밀턴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클래식과 모던을 오가면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지훈은 2006년 데뷔 이래 자신의 무게 중심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솔직함과 무례함의 선을 정확하게 구분하려 한다. 무례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필요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려 한다”고 했다. 주지훈은 항상 원하는 것을 알고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수행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저의 일터는 철저하게 협업이다. 비참할 정도로 저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작품에 들어가면 스태프 100여 명의 노고로 만들어지는 캐릭터인 만큼 제 몫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싱글즈 4월호
어디에도 없는, 지금 이 시간에 새겨진 주지훈
🗣️ : 예전엔 같은 음식을 먹으면 다음엔 다른 메뉴에 눈이 가듯, 앞 작품과 비슷한 작품은 잘 고르지 않는다고 했더라고요. 방영 시기와 촬영 시점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러고 보면 매번 작품마다 계속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왔던 것 같아요. <지배종> 다음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있고, <신과 함께> 다음엔 <암수살인>이 있었죠. 작품마다 캐릭터의 낙차가 큰데 스스로도 그걸 즐기는 편일까요?
🦊 : 같은 메뉴를 반복해서 먹지 않는다고 해서 매번 전혀 다른 종류의 음식만 먹을 순 없죠. 중요한 건 어떤 작품과 캐릭터라도 그 안에서 새로운 요소를 발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음 작품을 고를 때 전작과의 유사성을 고려하는 것도 맞지만, 그보다 제가 작품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방식을 반복하지 않으려 하다 보니 그런 선택을 하게 된 것 같아요. 캐릭터의 낙차라는 것도 결국 그런 변화의 연장선인 것 같고요. 즐긴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거죠.
🗣️ : 지금은 또 다른 차기작을 촬영 중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휴식을 보내고 있을까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
🦊 : 저한테는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게 곧 휴식이에요. 이 인터뷰가 읽혀질 즈음에는 아마 차기작 촬영 중이지 않을까….
🗣️ : 다음 작품은 백강혁과 또 얼마나, 어떻게 다를지 기대돼요. 다음 작품에 대해 살짝 힌트를 주자면?
🦊 : 욕망!
📢 2025.5.17 아시아 투어 팬미팅 'JUNIVERSE' in TAIPEI
@d.show_taiwan 上週沒有見到白教授的大家 機會來拉~~~~ 他將於5月17日在台大體育館1樓跟大家見面, 更多<JU JI HOON Asia Tour Fanmeeting ‘JUNIVERSE’ in TAIPEI>的相關資訊,請持續鎖定D-SHOW Facebook及Instagram!
⭐ 해밀턴 인별 주쥰 화보 업뎃🦊📸
@hamiltonwatch : Actor @_jujihoon graces the cover of @singlesmagazine's April issue for both the Korean and Japanese editions. With bold style and refined elegance, Ju Ji-hoon exudes a powerful presence, complemented by a selection of sophisticated Hamilton timepieces.
⭐ 싱글즈매거진 인별 무빙 커버
⤷ @singlesmagazine #해밀턴(@hamiltonwatch)과 #주지훈(@_jujihoon)의 시간이 교차한 지금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