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점심이나 아침오전시간에 뒷파티션에서 종종
또깍또깍 소리가나
그런데 종종 블라인드같은 곳에 더러워서 치가떨린다. 가정교육 못받은 티좀 내지마라 .제발 집에서좀 깎고오라는 말들이 나왔었어
나는 굳이 회사까지 손톱깍기 들고와서 깎는건 좀오바고 그냥 집에서 하면되니까..
근데 사람들의 저반응에 난 좀 무신경한 편인가 불편한사람들도 있구나.. 햇는데
그렇게 더러운가?
우리 회사 점심이나 아침오전시간에 뒷파티션에서 종종
또깍또깍 소리가나
그런데 종종 블라인드같은 곳에 더러워서 치가떨린다. 가정교육 못받은 티좀 내지마라 .제발 집에서좀 깎고오라는 말들이 나왔었어
나는 굳이 회사까지 손톱깍기 들고와서 깎는건 좀오바고 그냥 집에서 하면되니까..
근데 사람들의 저반응에 난 좀 무신경한 편인가 불편한사람들도 있구나.. 햇는데
그렇게 더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