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워홀 왔다가 어쩌다 눌러앉아서 한국계 회사 다니고 있는데 회사가 가라앉고 있어.....
영어는 좀 하지만 여기가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 언어 장벽 때문에 현지 기업으로 이직도 쉽지않고
직무도 디자이너로 시작했지만 얼레벌레 마케팅도 하고 있음 ㅠ
딱 어디에 전문성 있는 디자이너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UX/UI 웹 앱 영상 마케팅 다 1-2년씩 깔짝대서 얕고 넓게 알아
걍 흐르는대로 살다보니 한국 떠난지도 꽤 되서 돌아갈 길도 막막하고, 현지에서 버티는거도 쉽지않고
나같이 애매한 디자이너는 너무나 대체 1순위인거같고 큐ㅠㅠㅠㅠㅠㅠ 긴긴 인생 뭘로 먹고 살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