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이 나는 30대 초반이고 나 뺴고 다 40-50대 기혼 아줌마들이거든
유독 한분이 맨날 내가 뭐만하면 시집 보내겠냐,, 시집가겠냐,, 이러시거든
내가 싫은소리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하지말란말도 잘 못했어,,,ㅠㅠ
근데 요즘들어 도가 지나치다 싶은거야,,,
내가 비혼이에요. 결혼 안할거에요. 했는데 진짜 안할거냐 거짓부렁이다 어쩐다...
갔다오더라도 결혼은 하는게 좋다. 근데 내 딸이 결혼 한단다하면 안시킬꺼다ㅎ
남의 딸은 이혼녀 되도 된다는거야 뭐야,,
내가 소개해주고 싶은데 다 40대여서 못해주겠어~ 근데 집은 있어~ 이제 너 나이면 얼굴보다 재력도 봐야지~
아니.. 내가 얼굴보든 말든 알빠야,,,?
내가 듣기 싫다고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농담도 못하나며^^
하... 진짜 듣기 싫고 지겨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