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뭐 전달할 일이 생겨서 (시간 상관없이 확인되면 보내달라고 함) 메일로 늦은 시간 전달 드려 죄송하다. 첨부해서 보내드린다 ~~ 라고 보냄
근데 죄송하다는 말을 왜 하냐 전달 받는 사람이 알아서 볼 거니까 시간대까지 신경써가면서 그런말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일하는 사람이 알아서 하는 건데 왜 보내는 사람이 그런 거까지 신경 쓰냐 그런식의 소통은 좋지 않다 라는 장문의 메일이 왔음 ㅠㅠ
근데 약간 이런식의 소통?이 여러번 이어지니까 메일 쓸 때 어떻게 서두를 꺼내야할지 모르겠늠..
이건 소통의 방식이 아니라 내가 너무 을로 다가간걸까…?? 직무 바꿔서 이직한 회사인데 ㅠㅠ 내가 넘 굽신대던게 익숙해진건지?? 그냥 이회서의 톤을 모르는건지?? 진짜 넘 어렵다 메일 보내기가 무서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