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도 안 되고 무단 결근 계속 하면서
사직서 쓰러 오라고 그래야 남은 급여 줄 거다 해도 씹고
걔가 가지고 가버린 중요 물품 있음
+강퇴 불가능한 업무 공유방에 들어와있는데 이것도 퇴장 안 함
상태로 계속 씹기만 하는겨
그래서 내가
진짜 아무 말도 안 쓰고
걔한테 핸드폰 번호 하나만 띡 써서 보냈음
그랬더니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문자 오고 업무방 퇴장하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니까
사무실 문 앞에 물품이랑 자필 사직서 놓여있었음
걔네 엄마 번호 보낸 거였음 ㅋㅋㅋㅋ
걔는 몰랐겠지만...
난 걔네 엄마를 알고 있었거든.... 구 직장 상사였음...
걔네 엄마 카톡 사진으로 맨날 봤던 얼굴인데
등본 받고(내가 인사팀) 확신하고 오~ 그분 딸래미~ 하고 있었음...
지 엄마한테 연락 갈까봐 그건 존나 무서웠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