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근무하는데 지난번엔 어머님이 오셔서(손님으로 오신거 아님)
카운터 근처 매대 옆에 음료 컵 하나 들고서서 빤히 자기 딸 일하는거 20분 정도 보다가 손님이 잠깐 없는 틈을 타 다가와서 들고 있던 음료컵 자기 딸 손에 쏙 쥐어주고 가셨음
몇개월 지난 요즘은 이제 남자친구분이 오시기 시작함...
카운터 바깥 업무 할 때 관리자들 시야에서 멀어지니까 남자친구 불러서 매대 정리하면서 속닥속닥 떠들고,
카운터 업무할 땐 남친분이 손님인 척 하지만 자기 여친 근처에서 알짱대면서 카운터에 있는 다른 직원들을 빤히 처다봄..
지 여친 처다보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직원들을...대체 왜...?
얼마나 빤히 처다보면 매대에서 구경하는 척 하는데 관리자가 사무실 안에서 모니터로 바깥 상황 바쁜가 보려다가 도범인 줄 알고 업무하다 멈추고 계속 화면으로 예의주시 하고 있었다고 함..
근데 관리자분들이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는걸 모르시는 것 같음 ㅠㅠ
업무 능력도 딸리는데 그걸 개선하려는 노력도 없어서 잴 최근에 입사한 후임한테 모든 영역에서 다 따라잡힘
그리고 그 후임분이 새로운 업무를 배울 때마다 옆에서 저는 이런 일 안시켜주시던데 부러워요 ㅠㅠ 이러고 있어서 옆에서 보는 내가 답답해서 정병 옴
이 정도 연차면 기본으로 할 줄 알아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프로 아니시냐 어떻게 이런 일까지 잘 처리하시냐 하면서 박수나 짝짝 쳐주고 있어서 다이렉트로 정병옴
개인 면담 시기만을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