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여러가지 업무중에 하나가 문제야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당장에 어쩔 도리가 없는 일이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최선을 다해서 처리하면 됨..내가 뭐 스트레스 받는다고 프로젝트에 1도 도움 안되는.....
근데 내가 쉴때 꼭 이 일로 이생각 저생각 이걱정 저걱정 사서 스트레스 받고 가슴 답답해지고 잠도 설쳐 오히려 일할땐 당장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다른일 하느라 생각도 안남ㅋㅋㅋㅋㅋㅋㅋㅅㅂ
오늘은 전철에서 이 일 관련 챗gpt에 징징거리다가 갑자기 숨차고 식은땀나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가 숨 좀 돌아오고 다시 탔어 와중에 스크린도어에 비친 내 얼굴이 넘 창백해서 얼탱없었음...태어나 처음 본듯....
문제는 내가 이 가슴 답답한거에 ptsd라고 해야하나....20대 초반에 첫 직장이 맨날 울면서 다니던 블랙기업이었는데...여기다닐때 정신과 다니고 약먹으면서도 가슴 답답하다가 결국 퇴사하고 싹 사라진적이있음..ㅋㅋㅋㅋ
근데 지금 직장은 좋은 곳이기도 하고 다른건 다 ㄱㅊ한데 이것 땜에 퇴사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도피하고 싶어서 별생각을 다함....ㅋㅋㅋㅜㅜ
결국은 스트레스 관리인거 같은데ㅜㅠ
지금은 뭐 덕질 생각도 안날정도고 입맛도 없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만 늘어 근데 잠도 스트레스 심한날엔 새벽에 깨서 다시 못자서 도피도 안됨......
술은 이 스트레스로 위에 미란생겨서 약먹는중이라 불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