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일톡에 쓰긴 했는데 한 번 더 씀....
회사 입사하고 갑상선 암 진단 받았고 그거 때문에 수술 전 검사 + 갑상선 기능이 갑자기 떨어져서 이것 저것 병원 다닌다고 반차 썼어ㅠ
추석 전 날에도 수술 전 마지막 검사라서 연차 썼는데 검사하니까 폐에 뭐가 보인다고 추가 검사 해야 한다는데 제일 빠른 게 내일 오후.... ㅠ 근데 대학병원이라 내일은 소견만 듣고 검사 자체는 또 날 빼서 받으러 와야 함 ㅠㅠㅠ
수술은 원래 연차 쓰고 받을랬는데 의사쌤이 그래도 암이라고 이주는 쉬어야 한대서 병가도 써야해...ㅠㅠ (수술 10월 말...)
연차 돈으로 안줘서 연차 쓰는 걸로 눈치 아무도 안쥬시는데 너무 눈치 보이고...ㅠ 팀장님은 내가 갑상선 암인 거 알고 계시고 수술 앞두고 있는 것도 아시긴 해ㅠㅠㅠ 추석 전에도 연차 썼는데 추석 끝나고 오자마자 오후 반차 내는 것도 눈치보이고... 최근에 업무하다가 자잘하게 실수한 거 때문에 더 눈치 보이고ㅠ 내일 회사 가는 게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