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에서 제조업 영업관리로 2년 정도 일했어!!
운 좋게 해외 취업되었는데
혹시 모를 한국 리턴이나 3년 뒤 이직까지 생각하니 고민이 많아 ㅠㅜ
1. 대기업 자회사 – 글로벌 인프라 시공 PM
* 사원수 7,000명 / 매출 4조
* 수도권
* 인프라 관련 특수 업종
* 계약~시공 일정, 설계, 국내외 스텍홀더 조정 등 프로젝트 전반 관리
* 해외 고객·업체 등 다양한 국가 사람들과 협업
* 단순 영업관리/통역을 넘어 직접 프로젝트를 리드할 수 있음
→ 해당 지역 거주 경험있음, 글로벌 경험과 기술적으로 얻어갈 건 더 많아 보임.
다만 처음 해보는 시공 및 특수 업종이라 현장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걱정됨, 워라밸 안좋은 편 예상
2. 대기업 본사 – 해외영업
* 사원수 3,000명 / 매출 1.8조
* 지방 근무
* 전기전자 제조업
* 한국 대리점이랑 본사 연결 업무, 향후 동남아 영업까지 담당 예정
* 전 직장 경험 및 제조업 해외영업 커리어와 자연스럽게 연결됨
-> 연고지 하나없는 지방근무, 1보다 규모가 작은 편, 해외영업이라 한들 한국 메인 예정이고 페이퍼워크가 70%, 워라밸은 지켜짐
둘이 연봉은 거의 비슷해.
개인적으로는 1번이 더 글로벌하고 기술적으로 얻어갈 게 많아 보이는데
특수 업종의 PM 경력이 주임 달고 제조업 해외영업으로 이직할 때 오히려 선택지를 좁힐까 봐 고민이야…
만약 너네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