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를 자기가 '쓰면 안 된다' 생각하는 시기(이게 언제인지는 아는 사람이 없긴 함...)에 쓰면 극대노함
연차 결재는 하는데 개념 타령 오지게 함
이메일 보낼 때도 이메일 내용을 사전에 컨펌받아야 함
그러니까 본인이 보내라고 한 메일에 대해서도 '이렇게 보내겠다'고 말을 미리 하거나 사전에 먼저 보여 주고 보내야 함...
안 그러면 '보고 체제'를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격노하심
'일단 알아서 해봐'라고 한 다음 '왜 이것밖에 못하느냐'고 짜증을 엄청 냄...
그다음 마이크로 매니징 엔딩
자기 생각과 진행 상황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극심한 스트레스 받는 게 눈에 보임
본인이 곤란한 입장에 처할 거 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함
3~4년 전에 본인이 괴롭혀서 퇴사한 사람들 이야기를 직접 꺼낼 때가 있는데,
보통 '나를 배신하고 그만뒀다'라는 식으로 말함....
본인은 언제나 피해자고, 주변엔 개념 있는 사람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