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수 20명도 안되는 좆소고(심지어 팀은 많아서 절반이 팀장급ㅋㅋ)
팀내 직원많을때는 3명이서 공무/회계/영업지원 업무 나눠서 하다가 이제는 나 혼자서 다 떠맡은 상황...ㅎㅎㅎ
영업지원파트때도 잡다하게 할 일이 많아갖고 너무 힘들어서 대표랑 당시 팀장한테 업무분장 건의했어도 바뀌는 거 없었고(와중에 팀장은 업무 실수 때문에 권고사직 당함... 게다가 팀장이 하던 업무만 비교하니 내 반도 안되는 업무량이었더라^^ 그냥 나몰라라한거)
그래서 새 직원오면 업무분장 제대로 해서 잘해봐야지~ 했는데
내 기존업무의 10%도 소화못하시고 도망퇴사 및 수습종료,
혼자 업무량이 너무너무 많으니까 제발 저보다 윗직급으로 뽑아주셔도 되니까 (내가 30대초반이고 연봉 3700인데 그 밑에 조건으로 뽑으려니까 쉽지않고 또 신입은 안된대)
일 좀 줄일수있는 방도를 찾아달라고 대표한테 하소연했는데 좀더 기다려달라 방치만 당해서 결국 지난주에 사표를 올렸어
근데 또 진짜로 직원뽑아줄테니까 기다려달라하는데 나는 정 있는데로 떨어졌고 어서 도망가고싶은데
관련실무를 진짜 나만했으니까 인수인계는 하고가야겠고
ㅋㅋㅋㅋ 이력서 들어오는 꼬라지보니까 내 능력에 여기 아니더래도 더 조건 좋은곳 갈수있을거같은데 이력서 검토하면서 미치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