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스스로가 너무 싫다
진짜 하는 것마다 팀장님한테 혼나 요즘.....
내가 알아서 해도 되는 일의 범위가 너무 케바케로 다른거같애
그래서 한소리듣고 계속 곱씹으면서 생각하다보면
각 사례들의 미묘한 차이점같은게 감이 오긴 해서
그렇구나.. 그렇네.. 내가 잘못했구나..싶고
그러다보니까 그냥 내가 너무 멍청한거같아서 자괴감 오지게 들어
웃긴건 다른 직종?에서 일을 거의 10년 가까이 했는데
그동안은 이런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안됐거든
업무하면서 사내메신저, 전화, 메일 등등 많은 소통이 있었는데
잘한다 소리를 들으면 들었지 이렇게 사사건건 지적받았던 적이 없어.......
근데 어떻게 여기서는 하는 선택마다 지뢰를 밟아
진짜 그냥 사라지고 싶음 내 스스로가 너무 멍청한거같아서 참아줄수가 없다
그냥 일이나 잘하자고,
지적받은 포인트 재차 지적 안받아야지 하면서 나름 신경을 쓰는데도
매번 새로운 사례와 함께 나는 지뢰를 밟음
무서운건 나도 예전 직종에서 오래 일을 했으니 느낌이 오는게..
내 입장에서는 이게 계속 새로운 사례같은데
아마 지적하는 팀장님 입장에서 봤을땐
분명히 내가 계속 같은 결의 잘못을 하고 있을거임
근데 난 그걸 분간못하고 계속 잘못하니까 안좋은 이미지가 계속 쌓여..
나도 잘 하고싶은데 잘 안되니까 너무 힘들다..
우울함이 해소가 안됨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