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때부터 그렇게 생각해서 수습 기간 끝나고 안 뽑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그맘 때 가족 안좋은 일 있어서 당시 팀장님이 맘 약해져서 정규직으로 뽑았거든
어떻게 갈고 닦아서 간신히 0.9인분 정도 하도록 만들어놨는데
뭐 하나 일 시킬 때마다 너무 속 터지는 거 같음
내가 시킨 건 그냥 2,3장짜리 보고용이 아닌 공유용 자료이고 분명 지시도 ‘이거 보고용 아니고 그냥 실무자 업무 공유용이니깐 대충 캡쳐만 따면 돼요’ 라고 했는데 그 자료를 하루죙일 야근까지 해가면서 무슨 10댓장자리 자료를 만들어놨네...
진짜 이럴때마다 너무 답답함 이제 신입이라 할수도 없어 6년차야
대충 일 돌아가는 거 보면 무슨 자료 만들지 각 나올 연차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