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무경력이냐 하면 비빌언덕+장수생)
심지어 두번째임! 한번은 진짜 사무실 최악이라 며칠만에 관둠
관두고 나서는 어디서도 연락없고 그 그지같은곳이 나에겐 천운이었겠구나 싶었는데 연락왔고 목욜 면접봤고 낼부터 나가는데 문득 나같은 덬이있다면 우리?같은사람도 취업할수있다고 하고싶어서ㅋㅋㅋㅋㅋㅋ
내가 자낮최고조라 면접볼때 대놓고 물어봤거든??
이력서..보신거..맞죠? 그...나이많고 경력없는데 어떤점을 보고 부르신건지 여쭙고싶다고 걍 물어봄 정말 궁금해서🙄
면접관이 이런말 참 그렇지만 솔직히 자소서 보는데 궁금했데 그래서 불렀데ㅋㅋㅋㅋㅋ근데 기분전혀안나빴어 오히려 기회줘서 감사하다고 했음 그러다 대화나눠보니 배우려는 의지가 보이고
자격증도 이만하면 배우면서 잘할수있을거같다면서
(관련자격증은 전회1급 전세2급 재경있었음!)바로 다닐수있냐 묻길래 바로 예 대답함ㅋㅋㅋㅋ
30중반에 시험포기하고 이나이에 어디갈수있겠냐 땅굴파면서 버린게 거의 2년이고 지금상태지만 좋다 일 다니면 더 힘든일도 있겠지??그래도 드디어 1인몫을 할수있다는게 넘좋아!!
참고로 첫번째사무실은 사무실청소 각 직원 자리 닦고 쓰레기통비우고 직원들 개인 텀블러설거지+화장실청소..근데이제남녀공용인+밥차리고 있을때 직원들 국담을때 먼저 한술뜨고있는 직원들 보고 현타와서 그만둠
두번째 다닐곳은 사무실청소 '본인자리만' 쓸고 정리하면되고 화장실은 청소업체 개좋아(아 이것도 면접에서 조심스레 물어봄 미친짓이었지만 정말중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