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할 일 다 끝나서 5시 퇴근이라
그냥 다음주 일 할거 준비하고 있는데
괜히 와서 쓰잘때기 없는거 시키는건 뭔 심보야
그냥 파일에 종이 껴놓는건데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원장 샹 지것도 아니고 시발 남에 꺼를
심지어 그 파일 주인은 앉아서 쉬고있는데
왜 나한테와서 시키는거야 별것도 아닌데 이게 왜케 짲응이나지
지도 시키면서 좀 찔리긴 하는데 시키고 싶은 마음인지
쓰잘떼기 없는 말 ㅈㄴ 길게 하고가네
참아야 하는데 후우 시발 참아야겟지?
오늘도 주먹만 움켜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