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3일정도 볼일이 있다면서 밖에 나가 따로 먹길래 혹시 불편한게 있나 싶어서 물어봤더니 친구가 근처에 와서 저번주만 밥을 친구랑 먹게 됐다는 거야
그리고 저번주 목요일에 나한테 오더니
배가 몇일동안 계속 아파서 작은 병원에 갔더니
큰병원가서 검진 받으러 가라고 했다고 연차계를 냈거든
그리고 오늘은 점심시간에 오더니
노로바이러스에 걸려서 한동안 밥은 따로 편의점에서 먹겠다는거야
신입이 불편한게 있는데 말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찐으로 아파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가서..
그냥 냅두는게 맞을까?
**추가
밥 먹을때 분위기는 어떠냐면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밥 먹는데 신입은 동영상 보면서 밥 먹고 나도 폰 보면서 밥 먹고
각자 조용히 먹는편이었어